좋아하는여자앞에서 내성적인 남자들...혹은맴도는짝사랑하는남자..

좋아하는여자앞에서 내성적인 남자들...혹은맴도는짝사랑하는남자..

여자를 제대로 못쳐다보고  좋아하는 여자만 보면 말 못하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많은 사람들한테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여자 앞에서 말못하고 눈 못마주치고 딴곳만보고....  이상하게도 남자끼리 있으면 왁자지껄하고 잘 떠드는데  여자앞에서 저런 사람들은 위축대고 딴곳을 보기 일수다  자기는 어쩔수 없는 특성이고 자기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약간씩 노력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사이에 벌써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다  처음엔 호감을가지고 좋게 보려고 해도  그사람이 자기를 못보고 딴곳만 보고 딴사람과 얘기를 하면  당연히 마음이 멀어질수밖에 없다  서두가 길었는데 이런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팁이랑 연습(?)법을 적겠다  첫번째로 자기 자신을 봐라...  자기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얼굴을 제대로 못마주치는 경우가 있다  '혹시 쟤가 내 얼굴을 보고 맘에 안들어 하면어쩌지...'  이런생각들이 있을것이다  그러니 한번 거울을 봐라  그리고 몇일동안 자기 얼굴을 가꿔라  요즘 코디&얼굴에 관한 사이트(특히 다움까페)찾아보면 많다  보고 가꿔라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라 아무리 숨겨도 자기 얼굴이다  당당해 져라 최대한 가꾼다음이라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얼굴과 중요한건 바로 옷이랑 바지등 패션이다  이것도 역시 사이트 찾아서 가꿔라 자기 이미지에 맞게  돈이 좀 문제긴 하겠지만 나중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해라  요즘은 겨울이니까 자기 전신에 맞는 모자나 목도리도 중요한 역활을 할 것이다  세번째...  당당해 져라  여자 앞에서도 남자들 앞이라고 생각을하고 자부심을 가져라  자기 세뇌를 시키는것도 한 방안이다  저애는 남자다 저애는 남자다...  그렇다고 정말로 남자들에게 하는것처럼 막대하지말고 -_-;  약간은 섬세하게 말을 걸어라 그리고 그 여자 주위에 친구랑 친해져  여러 취미랑 그런것들을 알아낼수 있으면 더 좋다  그리고 절대 메신져 같은걸로 말하지 말아라  그럴바엔 시간을 잡고 어디서 만나자고 해라  메신져로 말할 소재거리를 차라리 현실에서 만나서  떡볶이라도 먹으면서 말하는게 훨씬 낳다  네번째  절대 마음을 다 주지 말아라...  우습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 여파로 주변사람들까지 놓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절대로 그애 없이 살수 없다는 생각따윈 버려라  발목을 잡고 부담감과 압박감 때문에  냉철해지지 않고 너무 다 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안된다  특히 중이면 그나이 또래 여자들은  순순한 남자보단 약간에 자기 소관이 뚜렷하고 확실한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여자마다 다르니까 알아보는게 더 좋은 방법이긴 하겠다...  절대 자기의 모든 감정을 다 주진 말아라(물론 나중에 사귀는경우에는 다르다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다섯번째..  최대한 다양한 취미를 가져라  여자에 맞춰서 취미를 갖는것도 좋지만  그러면 너무 의식한 티가 난다  자기만의 장기를 여러가지 갖춰라  춤 노래 바둑 볼링 당구 포켓볼 컴퓨터 그림 마술 등등등....  여러개를 가지고 시기적절한때에 은근히 보여준다  그럼 자기만의 매력이 알아서 퍼질 것이다  여섯번째..  정 자신이 없는경우가 혹 있다  말도 못하고 혹은 말해도 더듬더듬 거리고 침이 말라서 물만 마시는...  이런 사람들은 위에껄 지키고 한가지 더 해라  쪽팔리겠지만 거울을 보고  화장실이나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  자기 혼자 말해라  예를들어 자기가 말을 못한다면 한마디정도를 생각한다음에  거울을 보면서 자기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계속 되새긴다 말하면서...  '안녕? 오늘 날씨 되게 춥다'  예를들어 위에 문장을 반복해서 말해봐라 계속  익숙해질때까지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말들 몇문장을 저런식으로 연습해라  하루고 몇일이고  그런담 그 여자애를 만나서 한번 말해봐라  계속 하다보면 느끼게 될것이다  어느순간 내가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고 있구나..  일곱번째...  여자애가 싫어하는건 절대 하지마라  만약 담배를 피는걸 싫어하면 담배를 끊어라  게임을 싫어하면 게임을 끊어라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몰입하는 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왠만하면 절대 여자랑 있을때 그런 얘기들은 피해라  자기만에 세계로 빠지고 호감만 없애는 일이 될것이다  여덟번째..  쪽팔리고 창피하더라도 꼭 말을 하여라  무슨말인고 하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문자랑 메신져 같은걸로 말하지 말아라  문자같은경우 전화를 못하는 경우에만 하고  전화를 많이 하는 습관을 길러라  자기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편안한 감정을 기르는것도 좋은 방안이 될수 있다  그리고 너무 자기만 전화하지말고  그쪽에서도 전화를 하게끔 만들어라  저쪽에서도 전화가 오고 서로 전화하는게 거리낌없이 됐으면  벌써 둘 사이엔 서로들도 모르게 감정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것이다  만약의 경우엔 너무 편한 친구로 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9번째  자기가 좋아하는 특정인에게만 상냥하게 굴지 말아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저런 이미지를 심어줘라  만약 안그렇고 한사람에게만 다정하게 굴고  딴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게 되면은  주변애들은 소곤소곤거리면서 어느순간 퍼지게 된다...  좋아하는애한테 다정한 남자라고  그리고 그애한테 말해버릴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야 쟤 너 좋아해'  이런식으로... 여자들의 말빨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빠르다...  모든사람... 최대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여자들에게 말을 걸어라  절대 특정인에게 그러면 안된다  여러사람들한테 하다 보면 이미지가 변하게 되고  그애 앞에서도 좋은말들이 나돌아 다니게 된다  그럴때 그애한테 천천히 좋은말들과 관심을 서서히 늘려나가라  그럼 자연히 이미지가 좋아지게 될것이고  그애한테 차이는 상황이 생겨도  그다음 타켓을(-_-;;) 향할수 있다  이상... 적을것들은 다 적었다  위에 글들을 참고하면서 적응하고  말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예전과 변화댄 자신을 느끼길 바란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신감! 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지킬것들을 지키고  성공하길 바란다  말도 못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보내는 그런 경우는 절대 없길 바라면서...  몇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