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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관리하기 본문
구두 관리하기 |
구두 이야기 1. 구두는 오후에 사는게 좋다. 사람들의 발은 낮 동안에 많은 운동을 하게 되므로 저녁때가 되면 오전에 비해 붓게 된다. 또한 저녁때가 되면 몸이 적단히 피곤해져 있어서 구두를 신어 볼 때의 느낌이 비교적 예민해진다. 그러므로 구두는 저녁때 사는 것이 발에 잘 맞고 편한 것을 고를 수 있다. 구두를 살 때뿐 만 아니라 맞출 때도 오후에 맞추는 것이 좋다. 2.구두를 오래 신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켤레의 구두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지만 새로 구두를 구입하고 신기 전에 먼저 왁스로 한 번 딱아주면 가죽이 상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어실용적이다. 구두에 약칠을 할 때는 가 능한 한 약을 적게 발라서 광을 내는 것이 구두를 오래 신는 방법이다. 구두에 약을 흠뻑 바르면 가죽 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가죽의 수명도 오래 가지 못할 뿐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3.구두 표면이 벗겨졌을 때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쳐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하면 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곳, 또는 광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구로 문지른 후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것 처럼 보인다. 4.목이 긴 부츠 보관 법 부츠는 그냥 벗어두면 목이 구부러져 모양이 망가지게 된다. 이럴 때는 신문지를 대여섯장 겹쳐서 둥글게 만들어 부츠속에 넣어 두면 부츠가 꼿꼿이 서게 되고 주름도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부츠를 벗어서 며칠씩 둘 때는 잘 닦아서 그늘에서 속까지 말린 다음 빈 음료수 병을 넣어두면 부츠모양이 망가질 염려가 없다. 5.구두 속 냄새 제거 발에서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신발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신발장 안이 악취투성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냉장고용 탈취제를 신발 속에 조금 넣어 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만약 탈취제가 없을 경우 숯을 조금 넣어 두어도 된다. 그리고 탈취제는 한 번 사용 후 버리지 말고 따로 싸두었다가 쓰면 여러번 써도 효과가 있다. 6. 광은 융단이나 우단으로 아침 출근시간에바쁘다 보면 구두를 솔질만 하고 광은 못내고 그냥 갈 때가 많다. 이럴 때는 구두솔 등에다가 융이나 우단 또는 골덴조각을 구두볼 크기만큼 오려 붙여서 현관에 걸어둔다. 그렇게 해두면 한꺼번에 먼지도 털고 광도 낼 수 있어서 바쁜 아침시간에 매우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7.비에 젖은 구두 보관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는데 비에 젖은 구두를 그대로 신거나 신발장에 넣어 두는 경우가 있다. 젖은 구두가 마르면 하얀 곰팡이 얼룩이 생기는데 이것은 가죽 내부의 염분이나 지방분이 겉으로 스며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젖은 구두는 먼저 물기를 없애고 흙 따위를 털어낸 다음 벤젠을 분무기로 뿜어 그늘에서 말리도록 한다. 구두를 말릴 때는 구두 속에 신문지 따위를 구겨 넣으면 모양이 비뚤어지지 않아 좋다. 만일 가죽이 꺼칠해졌으면 피마자 기름이나 올리브유를 바른 뒤 완전히 말려 약칠을 해두는 것이 구두를 원상태로 보존 하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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