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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음식 [타코]~!

선비마을 2014. 6. 28. 10:47

멕시코음식 [타코]~!


타코(따코) 만들기(4인분) 



멕시코 사람은 우리보다 더 매운 고추를 가지고 있고 향이 강한 
스파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타코의 맛은 우리나라 김치 전과 김치 만두를 혼합한 맛으로 
저는 단정짔고 싶습니다. 고로 우리 입맛에는 잘 맞음. 
저 생각으로 타코 전문점이 생기면 피짜, 햄버그 시장에 20% 이상의 
Market share를 가질 수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타코 또띠야 재료 
밀가루 (옥수수 가루도 가능)2컵, 쇼트닝(우지)1/2컵,소금 1 티 스푼, 
베이킹파우더는 필요없음. 

1.먼저 생 밀가루를 넓은 디시나 볼에 붙고 그 위에 쇼트닝을 놓고 
분쇠 주걱(여러개의 날이 달린 주걱)에 밀가루를 묻혀 쇼트닝을 잘게 
부순다. 

2.쇼트닝의 덩어리가 잘게 부수어져 밀가루에 석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반복후 소금과 물을 붙고 만두 피 반죽이 되도록 강약 조절 . 

3. 이 반죽을 탁구공 보다 약간 작게 만든다. 

4. 이 반죽을 최대한 얇게 밀어 먼저 달구어 놓은 팬에 굽는다. 
-구울 시 식용유 필요없음 밀가루 속에 반죽 되어 있는 쇼트닝이 베여나와 
또띠야가 마술 같이 고소하고 부드럽게 됨. 
그리고 피가 얇기 때문에 순간 적으로 구워지므로 뒤집을 필요가 없음. 

*속 재료 
쇠고기 민지 1500 g, 토마도 2개, 양상치, 양파,피망, 겨자 소스(머스타드), 
고추식초, 쇼트닝이나 식빵용 마가린. 

위 재료 모두를 모두 잘게 설인다 (쵸크 업 모양) 

1. 팬에 마가린응 두르고 쇠고기 민지와 양파 피망을 넣고 뽁다가 
나중 겨자를 넣고 뽁아 마무리 한다. 이때 약간의 소금 간 잊지 마세요. 

2. 쵸크 업(분필 토막)크기 모양으로 준비된 양상치, 토마도 스텐바이. 

*먹는 법 
또띠야가 얇기 때문에 최소 2장이상 포개어 놓고 중심 일자 형으로 
먼저 양상치 조각을 깔고 그 위에 토마도 그 위에 쇠고기 민지 뽁은 것을 
놓고 또띠야를 한 번 접고 먹기 전에 반달 모양으로 접힌 사이에 
고추 식초를 살짝 뿌려 맛있게 드세요. 
음 ~~~ 웬 김치 맛 ! 
저는 먹을 때 데킬라 대신 콜라 한 잔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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