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피사체 특징에 따른 주의 사항 (포트레이트 중심) ▶ 배경을 단순하게 하라. 포트레이트에서는 배경처리가 모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배경이 복잡하면 그만큼 시각적인 주의력이 주제인 모델에서 분산된다. 특히 전신이나 반신 정도로 프레이밍하는 경우에는 배경의 묘사가 어중간해지기 쉽다. 배경이 되는 정경이나 생활환경 등은 작품의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포트레이트에서는 어디까지나 인물이 주가 되어야 하며 모델의 표정이나 동작, 자세 등이 그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포트레이트 촬영시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면서 불필요한 배경을 빼고 단순한 배경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카메라 위치를 약간 이동시킨다든지 모델과 배경과의 거리를 고려 하는 것 등이 그 방법이다. 컬러사진일..

1.행복해지는 방법 ① 나무를 껴안고‘우리는 한결같은 친구’라고 속삭인다. ② 밤하늘을 우러러 별을 보고‘너를 잊지 않게 해줘’라고 얘기한다. ③ 혼자서도 큰 소리로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불러본다. ④ 찬물 한잔에도‘아∼!’하고 감탄사를 내놓는다. ⑤ 아이의 눈동자와 １분 이상 눈맞춤을 한다. ⑥ 수첩속의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하루 한번 이상 들여다 본다. ⑦ 하늘의 흰 구름한테 손을 흔들어준다. ⑧ TV·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⑨ 일주일에 한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⑩ 차를 마실때 오늘 본 꽃을 화제로 삼는다. ⑪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건다. ⑫ 버려질 종이 위에‘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본다. ..

계란으로 바위치기 멋진데요... 일단 문제에서 없는 조건이 있군요 화강암의 두께가 없네요. 생각하기 편하게 주사위처럼 한변의 길이가 1.5m인 정육면체인 화강암이라 치구요 일반적인 경우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계란이 깨어지죠. 그렇지만 계란으로 바위가 깨어질수 있도록 조건을 피해가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해 보죠 제1안 바위가 가만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 바위가 가만 있지 않아도 된다면 떨어뜨리면 된다. 그곳에 계란이 있으면 딱이죠. - 근데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라 바위로 계란치기군요 제2안 계란에 장치를 하면 안된다는 조건이 없네요. : 계란에 탄소코팅(공업용 다이아 몬드 재질)을 입힙니다. 막대를 달고 후려칩니다. - 근데 깨질지는 미지수군요. 제3안 계란이 꼭 하나여야 할 필요는 없다. :..

충전기 보통 노란색의 시중에서 파는것음 600 mah 혹은 550 - 700 mah 입니다. 좀더 오랫동안 쓸고 싶으신다면 2000 mah 의 파나소닉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충전지 수명 늘리는방법 1. 충전을 한후 완전히 방전될때 까지 쓰고 다시 충전합니다 조금 쓰고 충전하고 조금쓰고 충전하고 이것이 수명단축을 한다고 하네요 2. mp3 를 듣고 있는데 건전지가 다됬다..?? 충전지를 빼서 땅에다가 던지던지;; 딱딱한 곳에다가 100 번 정도 계속 칩니다. 돌려가면서 이렇게 되면 건전지 외각에 있던 전자들이 다시 모여 들어 노래 2 곡 에서 4 곡 정도를 더 들을수 있습니다;

우표를 붙일때... 대왕 스캇치테입으로 덮는다.. 주소 적은 위에도 붙이고, 봉투 입구도...스캇치테입으로 부쳐서 스카치테입 마니아처럼 보이게... 난중에 손으로 쓱 문지르면 도장다 지워지고.. 담에 편지쓸땐 우표만 가위로 잘 오려낸담에 다시 스캇치 테입으로 붙이면 됨 (두겹이니깐...앞으론...맨 윗겹 벗겨내면...항상 한겹유지됨..ㅡ.ㅡ;;) 군에 있을때 여자친구들(?)의 편지를 보고 발견했음 또 다른 방법으론...이쁜비닐에 아예 편지를 싸서 보내는 방법도 있음.. 난중엔 하도 많이 했더니..비닐같은 경우엔..우표 부분만 찢어서 찍었드만요 헷...넘 많이 하면...안기부에서 다 잡아 갈지도 모르니깐... 어쩔수 없을때만 사용~ (유머 노하우~)

우표없이 편지보내기 한가지 기발한 방법이 있긴한데요... 받는사람이랑 보내는사랑 주소를 거꾸로 적는거에요... 그렇게 우표 없이 보내면 우표가 없기때문에 다시 보낸사람 주소로 편지를 보내버리거든요... 그럼 보내고싶은사람한테 편지를 보낼수 있죠..ㅎㅎ 근데 이건편법이고 그냥 우표사서 붙이세요~

이것역시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진 방법입니다... 저두 이렇게 사용하구 있구요 ^^ 덕분에 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세요 ^ㅡ^ TV채널많이나온다고... 아작이가 쓰는방법입니다... 아작이는 고속인터넷으로 하나로통신에서 서비스하고 강서케이블TV에서 라인을 따주는... 일명 케이블모뎀을 사용합니다... whois검색에 자신의 아이피를 추적해보면 케이블TV업체의 회선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100% 케이블방송을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전파사에서 동축케이블 1M 2개와 동축케이블 나눔이 (동축케이블을 두가닥으로 나눠주는 분배기입니다 2000원) 를 구입합니다... 동축케이블의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데요... 초기 케이블모뎀 회선설치시 기사님게 부탁하면 무료로 얻을수도 있습니다. 위에 2000원짜리 분배기를 살..

>>취하면 물을 칵테일 삼아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체내에 알코올이 희석되므로 간장에 부담이 덜 가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면 수분과 함께 10퍼센트의 알코올이 배출된다. >>술취한 다음날 해장술로 다스린다? 이처럼 무모한 일도 없다. 우리 몸 속의 간이 알코올 분해작업을 하느 라 여념이 없다. 여기에 다시 술이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개운해진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으나 이것 은 새로운 취기가 마비시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사우나야 말로 가장 확실한 숙취 해소법? 만취한 직후의 사우나행은 금물이다. 사우나실의 뜨거운 기운으로 몸 속의 혈관이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는 저혈압이 된다는 얘기고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진다는 뜻. >>뭐라도 먹어야 산다. 만취한 상태로 안주발(?)을 세우는 사..

사과 고르는 법 단단하고(같은 무게 같은 개수의 포장일 경우 과일이 작아 보임)약간 거친 것. 붉지 않은 부분은 노란색이 감돌고 푸른기 (약한 연두 혹은 약한 초록)가 없는 것 (제일 중요함.사과를 뒤집어 꽃자리 쪽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전면에 햇빛을 많이 받아 골고루 붉은 것. 아주 크거나 아주 작은 것. 배 고르는 법 성장 촉진제 처리를 하지 않은 것.(약제 처리 배는 꼭지 부분이 끈적거림. 바짝 잘라내 면 구별이 어려움). 약간 엷은 붉은기가 감도는 것. 푸른기가 없는 것. 꽃자리 쪽이 튀어 나오지 않고 납작 한 것. 배 고유의 점 무늬의 크기가 큰 것. 과일 크기가 아주 큰 것. 귤 고르는 법 만져 보면 단단하고 껍질이 얇은 것(조생종) 약간 작은 것(15Kg 상자당 200~250개내외정..

물이 빠지는 옷은 소금물에 담가둔다.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빤다. 물한 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너스 ^^ 지퍼가 달린 옷은 반드시 잠근 채 빤다. 지퍼가 달린 스커트나 양복바지 및 청바지 등을 세탁기에 넣고 빨 때는 반드시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세탁기에서 옷이 돌아가면 다른 옷들이 상하기 쉽다. 특히 플라스틱 지퍼는 변형이 잘되고, 금속은 다른 옷들을 심하게 손상시킨다. 그리구 뒤집어서 빨아주는게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