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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우유, 먹다남은 우유 재활용

선비마을 2014. 6. 27. 13:39
상한 우유, 먹다남은 우유 재활용

우유 재활용 

유효 기간이 지난 우유는 접시에 살짝 간 금을 가리는데 유용하다. 우유를 담은 냄 
비에 접시를 넣고 5분 정도 끊이면 갈라진 틈에 스며들어 감쪽같이 없앨 수 있다. 

남은 우유도 물과 희석해 화초에 줘도 좋다. 

또 기구를 닦는 데 이용하면 광택효과와 더러움을 없애는데 탁월하다. 

식물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 진다 

유효기간을 경과한 우유는 아무 생각없이 버리기 일쑤. 그렇지만 그 우유는 훌륭한 
가구 광택제이다. 마른 헝겊에 묻혀 냉장고나 가구를 닦아 보세요.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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